Sunday, May 29, 2022
CB400 사이드 미러 종류 별 장단점 리뷰
Sunday, May 22, 2022
스티어링 댐퍼 사용 후기 및 결장 부분 절제 수술 후기
Thursday, May 5, 2022
CB400 - 중국산 그립히터 2종과 블랙박스 2종 사용 결과
이노무 블박은 사 놓은 지가 3년 전인데 귀차니즘에 설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에 미루고 미루던 블박 작업을 겨우 했죠. 그것도 카메라는 앞에만 설치했습니다. 귀찮아서... ㅋ
그립히터도 작년 겨울에 사 놓았었고, 블박 설치할 때 같이 했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양만장까지 시험 주행.
와~~~
망했다. ㅋ
그립히터는 몇 분만에 자동으로 꺼지고, 집에 와서 확인해 본 블박 화질은 뭐하나 분간하기 어려울만큼 구립니다. ㅋ
물론 블박은 좀 싸구리를 사기는 했었습니다. GPS도 없는 모델이었구요.
그래도 많이 심합니다.
이런 건 버려야 해. ㅋ
바로 그립히터와 블박 새로 구입.
2주 정도 지난 오늘, 그동안 도착한 새 블박과 그립히터를 설치했습니다.
이 귀찮은 작업을 2주 동안 두번이나 하다니. ㅋ
그래도 전원 분배 회로 만들어 놨더니 배선 까는 일은 없어서 그나마 편했습니다.
GPS 센서는 여기에 설치했습니다.
제 엉덩이 밑에 깔리지도 않고, 탠덤 시트에 싣고 다니는 리어 가방에 걸리는 위치도 아니어서 위성 신호는 잘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선은 한 군데에 몰아 정리하기 어려울만큼 양이 많아서(카메라 2개, GPS 센서 1개, 원격 스위치 1개, 전원 1개) 군데 군데 분리해서 말은 다음 케이블타이로 고정해 놓았습니다.
프레임 좌측은 메인 하네스가 지나가서 공간이 빡빡합니다.
, 우측으로 전선을 배치했습니다.
그립 히터도 기존 것을 떼어내고 새로 설치한 그립히터 전원선을 블박 전면 카메라, 원격 스위치 전선과 같이 배치했어요.
전선이 점화코일 근처로 지나가서 영상에 노이즈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동작시켜보니 그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카메라 배치할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고민하다가 헤드라이트 위에 전면 카메라를, 브레이크 등에 후면 카메라를 양면 접착 테이프로 고정했습니다.
아마 밤에는 후면 카메라에 빨간색이 바탕화면으로 깔릴 듯 합니다.
영 뽀다구가 안나오지만 할 수 없습니다. ㅋ
이게 와이파이도 되는 모델이라서 장착하고 나서 와이파이 연결하여 카메라 각도를 조절합니다.
자~ 결과입니다.
우선 블박.
앞뒤 모두 1080P라고 하는데, 사실 그 정도 화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행 중 번호판 인식은 될 것 같습니다.
기존 것 보다는 월등이 좋습니다.
나중에 주간, 야간 주행 해보고 나서 영상을 꺼내 봐야겠습니다.
64G 메모리 넣었고, 약 4~5시간 정도 녹화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블박은 증거 수집 용이니까 이 정도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그립히터.
이것이 희한합니다.
기존 그립에 감아서 사용하는 제품 중에 그래도 몇 천원이라도 비싼 것을 산 것이 지난 번 것이었습니다.
왔는데, 포장이며 게다가 커넥터는 방수에(심지어 오링도 실리콘 재질) 메인 전원선도 외부에 한 번 더 피복을 한 고급 제품이었습니다.
메인 전원선에 커넥터도 있어서 분리도 쉽게 되어 있었습니다.
외기 온도 8도 정도에서 밤에 주행을 해보았고, 열도 잘 올라와서 좋았습니다.
온도 조절도 5단계로 되는 제품이었고, 출력도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상당히 만족을 했었죠.
근데 작동하고 금방 꺼지는 고장 제품. ㅋ
이번에 구매한 것은 위엣 것보다 싼 제품이었습니다.
최대 출력도 낮고, 온도 조절도 3단계 짜리.
받아보니 포장 케이스도 빈약하고 제품 자체가 싸구려 티가... ㅋ
게다가 히터와 하네스를 연결하는 커넥터가 일반 커넥터여서 비라도 한 번 맞으면 물이 들어가서 바로 녹이 슬 우려가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받고 나서 앗차했죠.
그래도 이미 산 것, 고장나면 다시 다른 것 구매할 작정으로 일단 장착했습니다.
커넥터는 결합 후에 얇은 전기 테이프로 결합 부위에 두 세번 감아줘서 약간 방수 기능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장착하고 엔진 시동 후 전원을 켜 보았습니다.
응?
전원이 안 들어 옵니다.
혹시 하고 전원 스위치를 길게 눌러보니 그제야 들어오더군요.
모양은 기존 것과 같은 모양이라서 지난 번 그립히터의 컨트롤러를 만든 같은 메이커의 컨트롤러를 사용하나 생각했더니 아닌가 봅니다.
그렇게 하고 같이 설치한 블박을 이리 저리 점검하다가 핸들을 잡았는데!
앗 뜨거!
오~ 기존 제품보다 출력이 더 좋습니다. 허허.
역시 중국 제품이 말하는 출력 수치는 믿을게 못됩니다. ㅋ
아니면, 기존에는 그립히터 위에 테니스 라켓 그립 용 테이프를 한 번 감았지만, 이번엔 테이프를 사 놓지 않아서 감지를 못했더니 그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한참 방치해 놨지만 전원이 꺼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얼마 지난 후에 스위치 색상이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변하더군요.
즉, 과온 방지를 위해서 최대 출력에서는 시간 제한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 제품도 아마 그런 기능이 있었을텐데, 뭔가 잘못 만들어져서 아래 단계로 내려가지 않고 아예 전원이 꺼졌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만 보시다시피 미관상으로 별로여서 테니스 라켓 그립 테이프를 다시 감아줘야할까봅니다. ㅋ
그리고 핸들 부위가 뭔가 꽉 찼군요.
복잡합니다.
두 번의 도전 끝에 돈 버리고, 시간 버리고 블박과 그립히터 설치를 성공한 경험담입니다. ㅎㅎ
leonard.
Saturday, April 30, 2022
99년식 CB400 VTEC I
바튜매에 게시한 글을 가져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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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을 2017년 12월에 데려와서 이제 5년 째 가꾸고 있습니다.
크랭크 케이스 부위는 3만 킬로 뛴 VTECII에서, 실린더는 2.7만 킬로 뛴 VTECII에서, 헤드는 원래 제 것, 캬브도 3만 킬로 뛴 VTECII에서 가져온 것들로 조합이 되어 있습니다.
퀵을 뛰던 놈이라서 차대 여기 저기 보강 용접되어 있던 것도, 재작년에 홀랑 벗겨서 보강용접되어 있던 것 잘라내고 다듬어서 분체 도장을 했고, 캬브는 두세번 오버홀 작업을 해주었죠.
모두 자가 정비를 했습니다.
프론트 쇽도 풀 오버홀을 두 세번 해주었고, 리어쇽은 중국산으로 교체했으나 정품 쇼와 쇽을 얼마 전에 중고로 구했으니까 이것을 오버홀해서 장착할 예정입니다.
카울도 원래 청색이었던 놈을 전 주인 중 누군가가 검은색으로 도장해서 사용되고 있었으나 이 마저도 많이 상해서, 빨간색 카울을 구입해서 작년에 교체했으며 연료탱크는 빨간색 레보 연료탱크를 구입해 놨고, 교체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 틈틈이 라이딩을 재미있게 다녀서 13만 5천에 데려온 녀석을 전국 방방곡곡 지금까지 3만 킬로 정도 탔습니다.
이제 혼다에서 단종이 된다고 하니 앞으로 20년은 부품 수급이 가능하려나요?
그래서 엔진은 스페어로 한 셋트 분을 구입해 놨고, 캬브도 한 셋트 더 마련해 놨습니다.
이제 앞으로 소모성 부품을 구해놔야겠군요.
CB400 VTEC 버전은 고속에서 VTEC 밸브가 열릴 때 변화는 배기음이 매력입니다.
그 소리때문에 탑니다. ㅎㅎ
작년에 기존 머플러의 속 파이프가 삭아 끊어져서 버리고 지인이 준 머플러로 교체했더니 배기음이 더 좋아져서 자꾸 자꾸 타고 싶네요. ㅎㅎ
주유소가 존재하는 한 이 녀석을 타고 다닐 것입니다. ^^
Monday, April 18, 2022
CB400 Vtec1에 스티어링 댐퍼 설치하기
처음에는 사백이로 겁없이 최고속을 찍고 다녔으나, 인터넷에 찾아보면 핸들 털림으로 인한 사고를 겪은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 슬슬 겁이 나기 시작했다.
물론 조향성 위주로 설계된 R차에서 그런 현상이 많았고, 내 사백이는 도심 주행 용으로 편하게 설계된 차라서 큰 문제는 없을 수 있지만, 한 번 꽂히니까 또 사람이란게 불안함을 떨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스티어링 댐퍼를 달아주려고 알아보았더니, 사백이 용으로는 거의 대동 소이하게 한 가지 모델이었다.
핸들 가운데 포스트 부분에 설치하는 방식도 있었지만 제법 가격이 나갔고, 사백이에 그 설치 관련 자료를 찾기 어려웠다.
게다가 기본형조차 설치 사례를 이미지로만 몇 개 찾아볼 수 있었을 뿐이었다.
결론적으로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방식의 댐퍼를 사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마침 카페 회원이 중고 매물로 내놓은 것이 있어서 좋은 가격에 업어왔다.
추가적으로 브레이크 패드 등 몇 개를 같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
그렇게 받아 놓고는 겨울동안 추워서 설치 못하고 이제 설치를 했다.
내가 장착 영상이 없어서 자료 찾느라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영상으로도 남겨서 유튜브에 올렸다.
처음에 누가 발견했는지 모르겠으나 댐퍼 포스트를 기가 막힌 위치에 찾아서 설치하도록 만든 한 제품이었다.
거기에 설치할 생각을 하다니~
설치에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댐퍼 본체 프레임을 핸들에 설치하던 중에 스페이서 링이 간섭이 되어서 외경 일부를 깍야내야 했다.
그렇게 해서 설치를 완료하고 보니, 이번엔 그 스페이서 높이가 핸들 직경보다 약 1mm 정도가 높아서 댐퍼 본체 프레임이 핸들을 눌러주지 못하고 있었다.
길이 방향으로도 2mm 정도 깍아야 하겠다.
그리고 처음에 설치했을 때는 댐퍼 포스트를 덜 조여서 댐퍼 포스트 자체가 앞으로 밀려나왔고, 이로 인해 설치 후 연료탱크와 댐퍼 우측 하단 간섭이 있었다.
그래서 댐퍼 포스트를 최대한 앞으로 밀고 나사를 조여서 제대로 고정시킨 다음에 연료탱크를 설치하고 보니 다행히 간섭이 없어졌다.
댐퍼 우측 하단과 연료탱크가 약 7mm 정도 뜬다.
다행이다.
스페이서만 2mm 깍아서 댐퍼 프레임이 핸들 우측 부분을 꽉 조이도록 조치하면 이제 핸들 털림에 대한 걱정없이 즐겁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leonard.
Sunday, April 17, 2022
모터사이클에 보조 전원 회로 설치하는 법
바이크가 차보다 고장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그런데 그 고장을 들여다보면, 의외로 전기 고장이 많다.
그리고 그 전기 고장은 많은 경우가, 추가 전기 장치 즉, 그립 히터, 시거잭, LED 같은 것들을 설치하느라고 메인 배선을 건드렸다가, 거기서 누전이 된다던가, 잘못된 시공으로 인해 전선이 떨어진다던가 하는 문제가 많고, 그렇게 설치한 전기 장치들이 많기때문에 메인 배선은 곧 누더기가 되고, 해당 배선에서 관련된 문제들로 인해 주행 중 바이크가 주행 불가 상태에 놓이게된다.
예를 들어서 그립 히터를 설치할 때 12V 전원만 들어오면 아무데나 메인 배선을 까고 연결을 해 놓는 경우가 있다.
그립 히터는 열선이기때문에 전기를 제법 소모하는데 그러한 전열 기구를 연결한 곳이 하필이면 ECU로 가는 전원선이라고 생각해보자.
처음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사용하다보면 전선이 발열할 수도 있고, 또한 해당 전선에 연결된 휴즈가 용량 초과로 갑자기 나가는 경우도 있고, 달리다가 비를 맞았는데 그립 히터 전기선 라인에서 누전이 되어서 해당 전원선의 휴즈가 끊어지면 ECU가 죽으면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그나마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전조등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경우는 좀 낫지만(문제가 발생되어도 헤드라이트만 안 들어올테니), 그렇다고 여기에 추가하려는 모든 전기 장치를 설치할 수는 없다.
그래서 보조 전원 회로를 만드는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파워 릴레이를 사용하여 배터리에 직결하는 방법이다.
파워 릴레이의 1차 단은 키온했을 때 들어오는 상시 전원에 연결하고, 2차단은 배터리에 직결하여 터미널 블럭 처리를 한다.
이러면, 이후 추가 전기 장치들은 모두 배터리에서 직결하는 방법이 되므로 메인 전선에 부하를 주는 일은 없다.
또한 키온을 하면 들어오고 키오프를 하면 같이 꺼지기 때문에 배터리가 방전될 일도 없다.
파워 릴레이의 소비 전력은 2~3W정도로 적기때문에 이 작은 소비전력으로, 많은 전기 장치의 큰 소비 전력을 배터리에서 직결하여 해결하는 방법이며, 혹시 추가된 라인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파워 릴레이 2차 단에 설치되어 있는 휴즈만 끊어지면 끝이고, 메인 휴즈는 나가는 것이 하나도 없다.
심지어 파워 릴레이의 1차단에 연결해 놓은 상시 전원(예를들어 헤드라이트 하향등)도.
그렇다고 무턱대고 많은 전기를 이 파워릴레이의 2차단에 연결하면, 바이크의 발전기 코일이 타거나 레귤레이터가 탄다.
전조등은 불법이므로 제외하고, 차폭등과 브레이크 등 및 계기판 등을 LED로 교체하면 수십W의 전력을 절약할 수 있으므로 해당 절약한 전력보다 약간만 더 추가해서 사용하기 바란다.
https://youtu.be/Om2upD_I1Xc
leonard.
Friday, April 15, 2022
#3-인젝션 연료탱크를 캬브 CB400에 설치하기
CBR650F 스티어링 댐퍼 장착 시 주의할 점, 장착 후 시험 주행 200km. 여주, 괴산
CBR650F에 장착할 스티어링 댐퍼를 구매해 놨고, 드디어 장착이다. 공교롭게도 최근에 주변 지인이 핸들 털림으로 사고를 당한 터라, 이게 없이 운행하기가 부담스러웠다. 드디어 주말이 되어서 스티어링 댐퍼를 설치했다. 기본 설치는 유튜브 이곳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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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엔진 과열 현상을 겪고 나서 원인을 찾아보니, 써모스탯을 빼 놓은 것이 발견되었고,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과 달리 내 CB400의 냉각회로는 써모스탯을 제거하면 오히려 과열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 https://leon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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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CB400의 캬브 오버홀을 마치고 속초로 장거리 시험 주행을 다녀왔다. 갈 때 그렇게 엔진을 혹사하고 갔는데 문제 없었는데, 막상 속초 도착해서 잠시 정지 상태에서 공회전했더니 냉각수를 토해냈다. 주행 전에 부동액을 넣고 다마스 라디에터 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