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11, 2019
우리 이쁜 고양이, 희동이
블로그에 우리 고양이 HEEDONG 태그를 만들었다.
우리 집의 또 하나의 식구 희동이가 들어온지 벌써 4년이다.
그러고 보니 이 녀석 생일도 모르는군.
분양해 온 집에 물어봐서 생일 챙겨줘야 겠다.
터키시앙고라 엄마와 길냥이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희동이는 잡종 우세의 법칙을 증명하는 산 증인?이다.
흰 털 터키시앙고라는 푸른 눈동자를 가지고 태어나면 난청이다.
심지어 오드 아이인 경우, 푸른 눈 쪽의 귀만 난청일 정도로 강력한 유전병이다.
그러나 우리 희동이는 흰털에 푸른 눈동자이지만 잘 듣는다.
길냥이 아빠의 건강한 유전자 덕분이다. ㅎㅎ
앞으로 틈 날 때마다 희동이 일상을 올리려 한다.
오늘은 그 첫 사진이다.
현재 내 폰의 배경화면으로 쓰이고 있다. ㅎㅎ
Leon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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